갤노트9 예약판매 시작…출고가·지원금 얼마?
갤노트9 예약판매 시작…출고가·지원금 얼마?
  • 김도양 기자
  • 승인 2018.08.13 1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투데이신문 김도양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공시지원금이 발표됐다. 전작인 갤럭시노트8과 비교하면 고가요금제에서 공시지원금이 다소 줄었다는 평가다. 

이동통신 3사는 13일 오전 9시부터 갤럭시노트9 예약판매에 나섰다. 예약판매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정식판매는 24일부터다. 갤럭시노트9의 출고가는 ▲128GB 모델 109만4500원 ▲512GB 모델 135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공시지원금은 이통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요금제별로 최대 23만7000원에서 최소 6만5000원 사이에서 책정됐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정하는 유통점 추가 지원금(이통사 공시원금의 15%)을 추가로 받을 때 최저가는 ▲128GB 모델 82만2000원 ▲512GB 모델 108만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월 11만원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최대치인 23만원 7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어 3만원 대 요금제에서 6만5000원, 6만원 대 요금제에서 13만5000원, 10만원 대 요금제에서 21만원을 지원이 이뤄진다.

KT의 경우 3만원 대 요금제에서 6만7000원, 6만원 대는 14만원, 10만원 대는 22만원이 지원된다. LG유플러스는 3만원 대 요금제서 7만5000원, 6만원 대는 14만8000원, 8만원 대에서 21만2000원을 지원한다.

공시지원금 대신 월 요금제의 25%를 할인받는 선택약정 할인(요금 할인)도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공시지원금 보다 할인 규모가 커서 소비자들은 선택약정할인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23만원 7000원 가량 공시지원금 혜택이 주어지는 SK텔레콤의 11만원 요금제의 경우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선택약정할인 25%를 적용하면 원 2만900원, 총 50만16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사실상 요금할인액이 주는 혜택이 지원금의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인기기사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