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송영길·김진표·이해찬(왼쪽부터) 후보가 손을 마주 잡고 인사하고 있다.ⓒ투데이신문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송영길·김진표·이해찬(왼쪽부터) 후보가 손을 마주 잡고 인사하고 있다.ⓒ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남정호 기자】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후보들이 각각 손을 마주 잡고 인사하고 있다.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황명선·남인순·박정·유승희·김해영·박주민·설훈·박광온(왼쪽부터) 후보가 손을 마주 잡고 인사하고 있다.ⓒ투데이신문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황명선·남인순·박정·유승희·김해영·박주민·설훈·박광온(왼쪽부터) 후보가 손을 마주 잡고 인사하고 있다.ⓒ투데이신문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