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이수형 기자】 국내 최초로 제정되는 ‘2018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 대상’이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추천 받아 12월 8일 국회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 대상은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조직 운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인성가치를 확산하고 나아가 사회의 발전과 행복 확산에 기여한 기업, 개인, 기관, 단체를 기업 부문, 개인 부문, 공공기관 부문, 협단체 부문, 지자체 부문, 미디어 부문, 스포츠 부문, 교육 부문, 금융 부문, 엔터테인먼트 부문 등에서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건강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회장 정갑윤), KNS뉴스통신(회장 장경택), 국제미래학회(회장 이남식)가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이 대회장을 맡았으며, 심사위원에는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이남식 국제미래학회 회장, 장경택 KNS뉴스통신 회장, 김흥기 한국사보협회 회장, 조태봉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회장, 문형남 한국생산성학회 회장, 조석준 한국융합미디어협회 회장을 비롯한 12명이 참여한다. 

인성사회공헌대상은 11월 20일까지 공적서(클린콘텐츠 사이트에서 다운)로 자천 및 타천 추천을 받는다. 이후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심사기준은 인성가치 확산에 기여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 건전한 사회문화 형성으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기여 인성가치 실현 조직 관리 기여다. 

수상기관은 12월 8일 국회 시상식에서 포상된다. 이외에도 KNS뉴스통신을 포함한 여러 후원 언론사를 통한 소개 기사(네이버 게재) 행사 관련 다양한 홍보물에 수상기관 공적 소개 시상식 행사집에 수상기관 공적 소개 게재 수상기관 공적 소개 웹진 제작 유포 유튜브와 페이스북 및 블로그 등 SNS에 수상기관 공적 소개 등을 통해 수상기관의 바른 인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100만명 이상에게 널리 알리고 확산하는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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