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 27일 오후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1만5000명 규모의 집회를 개최한 ‘당신의 삶과 당신의 가족을 위하여’와 2000명 규모의 집회를 개최한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의 집회 참여가 예상과 달리 저조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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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 27일 오후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1만5000명 규모의 집회를 개최한 ‘당신의 삶과 당신의 가족을 위하여’와 2000명 규모의 집회를 개최한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의 집회 참여가 예상과 달리 저조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