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 게스와 협업해 출시한 121주년 기념판 관심 집중
활명수, 게스와 협업해 출시한 121주년 기념판 관심 집중
  • 차재용 기자
  • 승인 2018.12.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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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창립 121주년 맞아 선보인 활명수X게스 기념판 연일 주목
판매수익금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물 부족 국가 깨끗한 물 전달

【투데이신문 차재용 기자】최근 다른 업계 간 이색 콜라보레이션의 인기가 뜨겁다. 우리나라 최장수 의약품인 동화약품 활명수는 출시 121주년을 맞아 패션브랜드 게스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활명수 브랜드 가치를 입힌 게스 제품, 게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활명수 기념판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활명수는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을 물부족국가 어린이에게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물’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활명수X게스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동화약품
(왼쪽부터)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활명수X게스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동화약품

활명수X게스, 제약과 패션의 이색적인 만남

매년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의 창을 넓히고 있는 활명수, 올해의 선택은 패션 브랜드 ‘게스’였다. 올해 5월 선보인 부채표 활명수X게스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은 제약업계와 패션업계가 최초로 함께한 협업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최초의 등록상표인 ‘부채표’와 ‘게스’ 고유의 삼각로고를 스트릿 감성으로 재치 있게 담아냈다.

활명수는 매년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독특한 디자인을 담은 아트 콜라보레이션 '활명수 기념판'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게스와 콜라보레이션한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을 선보였다. 병 라벨에 청바지를 상징하는 데님을 배경 이미지로 활용했고, 게스의 역삼각형 로고에 활명수 로고를 담아 양사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케이스에는 동화약품과 게스의 CI (Corporate Identity)를 배치하여 젊고 자유분방한 느낌을 부여했다.

판매수익금 물 부족 국가 어린이에게 기부,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 이어가

올해로 출시 121주년을 맞이한 동화약품 활명수는 궁중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궁중 비방에 서양 의학의 편리함을 더해 개발한 국내 최초 신약이자 최고(最古) 의약품이다. 활명수는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19세기 말 당시, 이름의 뜻 그대로(살릴 활 活, 생명 명 命, 물 수 水)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활명수는 이 정신을 이어받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거듭나고 있다.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정화, 우물 설치, 위생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그 동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으며, 지난 해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식수 및 위생 사업을 지원했다.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역시 사회공헌활동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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