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새로운 트렌드로 뉴트로(New-tro)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트로란 익숙하지 않은 옛 것을 새로운 콘텐츠로 창출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고 참신함을 이끌어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뉴트로는 10-20대 세대에서 열광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모르는 요즘 세대들에게 옛 것에서 찾은 신선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과거와 현대의 만남, 뉴트로(New-tro)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은 어떤 매력을 담고 있을까요? 뉴트로(New-tro)를 직접 경험해보고자 익선동과 을지로로 향했습니다.

 

글/영상 이은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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