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민영씨가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투데이신문
배우 장민영씨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투데이신문
키즈 걸그룹 ‘젤리걸’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투데이신문
키즈 걸그룹 ‘젤리걸’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투데이신문
‘아쟁타는 언니’ 김보은씨가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아쟁타는 언니’ 김보은씨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예다미 여성합창단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예다미 여성합창단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4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배우 장민영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키즈 걸그룹 ‘젤리걸’, ‘아쟁타는 언니’ 김보은씨, 예다미 여성합창단 등이 축하공연으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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