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룩, 이것만은 챙기면 패셔니스트
봄 나들이 룩, 이것만은 챙기면 패셔니스트
  • 차재용 기자
  • 승인 2019.03.20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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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_ 1. 햇츠온, 2. 자라, 3. 알도, 4. 판도라, 5. 러브캣비쥬

【투데이신문 차재용 기자】 길었던 겨울을 지나 따뜻한 햇살이 드는 봄이 유난히도 반갑다. 완연한 봄 만끽을 기대하며 나들이 룩 머스트해브 아이템을 제안해본다.

# 모자

봄 나들이에 앞서, 꼭 챙겨야 할 모자 아이템. 따뜻한 햇빛에 장기 노출은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 이에 19SS 트렌드 모자로 클로슈를 추천한다. 클로슈는 종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햇빛을 가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성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모자보다 한층 어두운 톤의 오버핏 트렌치 코트와 스타일링하면 개성적인 룩을 꾀할 수 있다.

# 아우터

큰 일교차 덕분에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한 공기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들이를 즐기다보면 급격히 떨어진 온도에 체온 유지가 생명일 것. 이를 대비하여 가벼운 아우터 준비는 필수이다. 무채색의 두꺼운 아우터보다는 가벼운 느낌의 트렌치 코트나 가디건을 선택하면 스타일과 체온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똑똑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 신발, 주얼리

발끝에도 봄을 느끼게 할 순간이 왔다. 마치 봄 아지랑이가 일렁이는 것과 같은 파스텔 톤 컬러 스니커즈는 나들이 룩에 제격이다. 데님 팬츠와 단색의 플리츠 스커즈와 매치 시킨다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설렘 가득한 산뜻한 룩이 될 것이다. 주얼리는 로즈 컬러로 은은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보자. 큐빅이 더해진 주얼리 스타일은 더욱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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