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4년 연속 ‘프리스약트’ 공기청정기 부문 1위 차지
14주간 스웨덴 유치원 ‘공기청정기 효과’ 조사 결과 호응 얻어
아마존 이태리, 공기청정기 DRS 첫 파트너사 ‘웅진코웨이’ 선택

ⓒ웅진코웨이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스웨덴에서는 자국 대형 공기청정기 브랜드가 있는 만큼 웅진코웨이의 선전이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웅진코웨이 등에 따르면,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는 스웨덴 최대 가격 비교 사이트인 프리스약트(Prisjkt)에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공기청정기 부문 판매량·제품평 등을 종합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가 스웨덴을 포함, 유럽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은 천식 및 알러지 인증 획득을 통한 제품 신뢰성 확보와 유치원에서 진행한 공기청정기 조사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북유럽 인구 중 약 20% 이상이 천식 및 알러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한 웅진코웨이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의 대표적인 천식 및 알러지 인증 기관인 ‘Allergy & Asthma Nordic’로부터 알러지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인증을 획득한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는 AP-1008CH, AP-1018F를 포함해 총 6종으로 협회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최대다. 

또한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AP-1018F, AP-1516D를 포함한 4종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알러지 협회인 ECARF(European Centre of Allergy Research Foundation)로부터 알러지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처럼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는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 알러지 인증을 획득하며 스웨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는 특히 스웨덴 엄마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 지난해 8월부터 스웨덴 공기청정기 한 판매업체가 스톡홀름 인근 엔셰핑의 한 유치원에서 ‘공기청정기가 어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14주 동안 유치원의 10개 반 가운데 5개 반에만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를 가동시키며 유치원생들의 병가(공기와 관련없는 골절 등 제외)에 따른 결석 기록을 체크했다. 그 결과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5개 반의 병가가 공기청정기가 없는 반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이 실험 내용은 스웨덴 지역지인 ‘NYHETER’에 소개돼 스웨덴 엄마들의 관심을 받았다. 다만, 해당 결과는 의학·병리학적으로 전문적인 실험에 의한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공기청정기 사용과 질병 발생·감소율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실험 결과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스웨덴에서의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인기는 아마존 유럽으로까지 이어졌다. 이태리 아마존은 공기청정기 DRS 서비스 첫 파트너사로 ‘웅진코웨이’를 선택했다. 웅진코웨이는 오는 5월부터 이태리 아마존을 통해 공기청정기 DRS 서비스를 제공한다. 웅진코웨이는 앞서 지난 해 초부터 미국 아마존을 통해 공기청정기 DRS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지훈 웅진코웨이 Global 시판사업부문장은 “웅진코웨이의 에어 케어 기술력이 집약된 공기청정기가 국내를 넘어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국가별 맞춤형 전략으로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 확보 및 글로벌 에어 케어 NO.1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