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퀴어퍼레이드 참여단이 6월 1일 열린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할 당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린데 대해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퀴어당’으로 커밍아웃하라”며 낸 논평이 발단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박수무당의 신랄한 비평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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