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양지은 인턴기자】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9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 주최 및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회 인터넷 언론상’ 수상식도 진행됐다. 본지 김태규 기자는 <스텔라데이지호, 2년의 기다림>이라는 연재 기사로 기자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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