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반도건설, 사회공헌과 상생협력으로 행복 짓는다
‘창립 50주년’ 반도건설, 사회공헌과 상생협력으로 행복 짓는다
  • 박나래 기자
  • 승인 2020.04.29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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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개관식ⓒ반도건설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개관식ⓒ반도건설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건설이 사회공헌 활동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정책을 개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9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권홍사 회장은 유년시절 ‘쌀 세 가마니와 김치가 가득한 집’을 꿈꾸었던 가난한 형편에서 자라 반도건설 창립초기부터 스스로 학비를 벌어서 공부하는 학생들,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이나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장학금 및 성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건설재해근로자 치료 및 생계비 지원과 코로나19 성금 기탁에 이르기까지 사회공헌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이러한 ‘나눔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다 체계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비영리법인으로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했다.

‘반도문화재단’은 동탄2신도시 카림애비뉴 2차에 100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Ivy Lounge)’를 조성하고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미술관 및 도서관 운영, 문화공연 및 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반도건설은 ‘협력사의 발전이 곧 반도건설의 발전’이라는 모토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진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사와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워크샵’을 통해 협력사들에게 전문 강사의 최신 기술공법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 및 상호간 협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우수협력사 포상 및 명절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 현금 결제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견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건설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을 위해 하도급계약 시 원도급사와 하도급사가 각각 50%씩 납부해 오던 인지세를 5월부터 반도건설이 100% 납부하기로 했다. 또한, 하도급 이행보증금 요율도 인하해 우수협력사의 경우 하도급 금액의 5%에서 3%로, 기존 협력사의 경우 10%에서 7%로 인하할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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