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플러스포럼]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청년·ESG 두 단어에 희망과 미래 있어”

2022-06-15     전유정 기자
한국기자협회 김동훈 회장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전유정 기자】한국기자협회 김동훈 회장은 “청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두 단어에 희망과 미래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15일 오후 투데이신문 주최하고, 청년플러스포럼이 주관하는 <지속가능한 ESG분야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한국기자협회 김동훈 회장 ⓒ투데이신문

김 회장은 “‘지속 가능한 ESG 분야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포럼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핵심적인 주제가 아닐 수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청년과 ESG 두 단어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찬 미래가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첫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우리 사회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주요한 행사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회장은 “참석해 주신 발제자와 토론자에게 감사 드리며 무엇보다 좋은 계획으로 행사를 준비해 주신 박애경 대표와 투데이신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