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대상 청정원이 일상 메뉴를 좀 더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건강식 브랜드 신제품을 선보인다.대상 청정원은 19일 간편식 브랜드 ‘라이틀리(Lightly)’를 론칭하며 신제품 ‘마시는 곤약죽’ 3종과 ‘곤약브리또’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먼저 ‘마시는 곤약죽’은 다양한 원재료에 곤약 알갱이를 더해 씹는 즐거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호박죽, 고구마죽, 귀리죽 등 3종이며 수용성 식이섬유 소재인 ‘화이바솔-2L’을 첨가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어디서나 즐길 수 있으며 열량은 개당 약 70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