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나윤 인턴기자】 26일 오전 10시 신일그룹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돈스코이호 인양에 관한 논란 해명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날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호 안에 보물의 가치와 코인 사업 등의 의혹에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