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겨울 한파 속에서 전기장판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제품이 안전기준과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29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기장판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온도 균일성, 소비전력량, 표시사항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대상 제품은 국일(KI-660Y), 뉴한일(JD-2018), 대성전자(DS-303), 보국전자(BKB-0605D), 신일전자(SEB-M33SC), 일월(US-20), 한일온열기(3H 5000A), 한일의료기(KT-M3012RS) 등 8종이다.시험 결
【투데이신문 김나윤 인턴기자】 26일 오전 10시 신일그룹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돈스코이호 인양에 관한 논란 해명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날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호 안에 보물의 가치와 코인 사업 등의 의혹에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