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디즈니 위니 더 푸 시리즈’ 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다양한 세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디즈니 위니 더 푸’ 캐릭터를 활용한 이번 시리즈는 팬시 및 포장용품, 주방용품 등을 비롯해 총 20여 종으로 마련됐다.오는 5월 가정의 달에 대비한 이번 시리즈에서는 팬시 및 포장용품이 특히 눈길을 끈다. ‘위니 더 푸 돈 봉투’ 는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용돈 봉투나 감사편지에 적당하다. 어린이날 선물로는 ‘자수 노트’ 와 ‘캐스팅 스티커’가 돋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식기 세트 또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노란 몸에 빨간 상의를 입은 ‘곰돌이 푸’로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위니 더 푸(Winnie the Pooh)가 전시회로 한국을 찾았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는 22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전이 개최된다. 한국에선 곰돌이 푸로 잘 알려져 있는 는 1926년 영국 작가 알란 알렉산더 밀른이 펴낸 동화책이다. 책에는 꿀을 무척 좋아해 꿀단지를 끼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