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의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가 입학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5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되자 자녀나 조카, 손주에게 하이키를 선물하기 위해 전국 직영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하이키에 무릎, 척추 성장판 주위를 문지르고 잡아당기는 ‘쑥쑥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기억력, 집중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 등 프리미엄급 기능이 적용돼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