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16일 열린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에서 성악가 홍일씨, 배우 전소니씨, 마임 아티스트 조성진씨, 아쟁 연주자 허영민씨, 가수 양희은씨, 안산시립합창단이 기억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