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우리는 보다 인정받는 직장인, 보다 빛나는 자유인을 꾸지만 준비 없인 기회 없고 기회 없인 원하는 삶도 없다.

 

이에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와 함께 준비해야 하는지 타고난 강점과 기질을 살려 자신만의 브랜드 창조의 길을 제시해온 자기경영아카데미 오병곤 대표가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길을 제시한다.

바로 3050 터닝 포인트 스쿨이다. 한 발 앞서 만들어가는 인생과 경력 설계부터 마음과 성공 이력서 작성법, 나만의 비즈니스 모델 창조 노하우까지 소개한다.

예측불허 시대를 무색하게 만들 유비무환 직장인의 맞춤형 실행 지침서다.

오병곤 대표는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일과 인생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야 할 시간은 3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3년간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승리해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는 평생을 지켜줄 나의 일을 찾기 위해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표가 아닌 출사표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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