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남궁철 기자】 2015 서울모터쇼가 3일 오전 10시 30분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기술을 만다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현대, 기아, 쌍용,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9개,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 23개 등이 자동차와 생활, 예술 등 이종산업 간 융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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