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퍼스트어패럴>

【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아메리칸 정통 캐주얼 브랜드 게스 키즈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스타일리쉬한 나들이 룩을 선보였다.

초여름을 맞아 출시된 게스 키즈의 데님 원피스는 글리터 애나멜 벨트가 포인트인 디자인이다. 소프트한 텐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러플 디테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나들이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남아의 경우에는 모던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면 피케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 활동적인 시티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페도라와 같이 챙이 있는 모자를 매치하면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연악한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스타일리쉬함까지 더할 수 있다.

한편, 게스 키즈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데님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를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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