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SK와 SK텔레콤은 4일, 분할 신설법인(가칭 SK하이닉스홀딩스)과의 합병추진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앞서 한국거래소는 이날 SK와 SK텔레콤에 각각 쪼갠 후 분할 신설법인(가칭 SK하이닉스홀딩스)과의 합병을 추진 한다는 보도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키워드 키워드 #투데이신문 #청년 #심층취재 #인터넷신문 #심층기획 박나래 기자 todaynp@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포토] 제4기 투데이신문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해단식 성황리에 마쳐 ‘제4기 청플 서포터즈’ 해단식 성료…박애경 대표 “청년과 동행 계속될 것” 권신영 기자 격론장 오른 새벽배송 제한, 현실화할까 강현민 기자 삼성카드 없는 삼성카드…삼성전자 새 카드 전략 어디로 김효인 기자 GS건설 허윤홍 체제 2년, 단독 경영 기로에 서다 심희수 기자 [칼럼] AI 시대의 부정행위: 시험, 욕망, 그리고 사회의 구조 이종우 칼럼니스트 최신기사 알스퀘어, 삼우건축과 모듈러 건축 시장 혁신 ‘맞손’ [인사] 삼성카드 투데이신문 국회,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맞아 ‘그 날 12.3 다크투어’ 개최 강지혜 기자 이재용 회장, 印 암바니 릴라이언스 회장과 ‘서울 회동’ 소미연 기자 ‘장애인권리예산’ 요구에 멈춘 지하철 출근길…전장연, 시위 지속 선언 권신영 기자 카카오헬스케어 품은 차바이오텍…차원태, 두 달 만에 첫 존재감 강현민 기자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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