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클린콘텐국민운동본부는 27일 종이문화재단 박물관에서 인성마법사 클린베어 종이접기 개발발표회와 종이접기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전 문화부장관,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30명의 클린콘텐츠 위원들이 참석해 종이접기 명장의 지도로 인성 클린베어 종이접기를 교육받았다.

또한 인성마법사 클린베어가 주인공인 만화,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스티커와 인성클린 국악, 클린로고송, 클린캠페인송, 투데이신문과 아름다운교육신문의 인성 클린콘텐츠 섹션 내용 등 인성 클린콘텐츠 제작 발표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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