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피엔스’의 저자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유발 하라리 교수 ⓒ투데이신문
   
▲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 ⓒ투데이신문
   
▲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남정호 기자】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30 에코포럼’ 창립기념식에서 ‘사피엔스’의 저자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유발 하라리 교수가 ‘사피엔스, 인간은 정녕 쓸모없어지는가?’를 주제로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이 ‘인류는 길을 찾을 것이다. 적어도 한동안은’이란 주제로,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이 ‘감정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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