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크러쉬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남정호 기자】지난 22일 서울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에서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다.

7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5분마다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해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한 참가자를 우승자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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