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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남정호 기자】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현대해상화재보험지부는 7일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말뿐인 희망퇴직, 강압적인 희망퇴직을 노조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지난 3일부터 2주간 16년 이상 근속자와 만 45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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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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