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이 ‘자동차 이용프그램’과 ‘개인리스’에 대한 6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과 ‘개인리스’ 상품은 차량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이용으로 바뀌면서 저렴한 월 납입금과 극대화된 편의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품이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에 특별한 가격 할인 혜택을 더한 6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차 아반떼, 쏘나타, 투싼과 기아차 K5, 스포티지, 쏘렌토 등 현대·기아차 인기 차종을 할부 대비 최고 50% 가량 저렴한 월 납입금으로 이용가능하다. 특히 세금 절감과 LPG 차량 이용에 따른 유류비 절감, 7가지 프리미엄 혜택까지 더해져 경제성과 편의성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차량가 2795만원의 싼타페를 48개월간 이용 시, 월 납입금은 34만원으로 할부보다 월 28만원 저렴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싼타페 외에도 현대자동차 쏘나타는 월 30만원, 아반떼는 월 23만원, 투싼은 월 32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기아자동차 스포티지는 월 32만원, 쏘렌토는 월 36만원, K5는 월 30만원으로 할부 대비 절반 가까운 월 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상담 후 계약한 고객에게는 총 38만원 상당의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캐피탈은 개인리스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개인리스 6월 프로모션을 통하면 현대차의 스테디셀러 아반떼를 월 17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아차 모닝은 월 10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개인리스 6월 프로모션은 각 차종별 2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셀프 계약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도입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과 개인리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서류 없이 견적 산출부터 계약 신청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복잡한 전화상담이나 방문 절차가 없어 쉽고 빠르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과 ‘개인리스’에 대한 자세한 혜택과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와 ARS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현대캐피탈에게 제공받은 애드버토리얼(기사형 광고)입니다.>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