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무의도편에서 ‘연예인 대표 동안 피부’라고 불리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인 임성은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성은은 자신의 안티에이징 피부관리 비결로 ‘플라스마(플라즈마) 기계’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여행에 함께한 멤버인 강수지, 김완선, 양수경에게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플라스마(플라즈마)’는 각종 주름케어 및 모공축소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 함께 소개된 ‘플라스마 플라베네 뷰티’는 하루 10분 피부 탄력, 안티에이징 관리 외에도 건조, 자극, 각질에 의한 트러블 케어도 가능한 토탈 케어 전신 피부관리기다. 남자들의 피부탄력 관리나 면도로 자극을 받아 생기는 피부 트러블 케어로도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안티에이징 등에 관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진피치밀도, 주름, 속탄력과 피부톤, 피부결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돼 피부탄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확인됐다. 한편, 해당 제품은 2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 책임환불제’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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