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온라인 환경의 비약적인 성장이 이뤄지면서, 인터넷 쇼핑 문화 및 통운 체계 등의 발달로 전문적인 화물 운송 시스템이 각광 받고 있다. 이 연장으로 화물 운송을 필요로 하는 업체 및 개인 고객에게 차량과 운전자를 공급해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받는 ‘지입’ 서비스 직종이 속속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자발적으로 화물 운송 시스템을 운영할 시, 떠 안아야 할 위험 부담이 상당히 크다는 이유가 작용하기 때문. 단순하게는 차량 구입 시 자금의 압박이 발생할 수 있고, 주차장 확보의 문제가 크다. 시스템 유지 관리비 및 고정 지출비용 역시 적지 않게 책정해야 할 우려가 있다. 
 
아울러 차량 및 인적 사고에 대한 책임도 발생하며, 전문 운송 업체를 이용하는 것보다 물류 배송 업무의 능률이 크게 떨어진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이런 이유로 많은 업체들과 개인 화주들이 전문 화물 운송 지입 업체를 통해 물류운송계약을 맺고, 운송 용역을 제공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다수의 지입 회사들 중 물류∙운송 분야 첨단 시스템과 맞춤형 서비스로 주목 받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우방물류주식회사’다. 우방물류주식회사는 물류산업과 유통산업 및 운송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국토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지역사회의 균형적인 발전까지 도모하려 노력하고 있는 회사다. 
 
우방물류주식회사는 화물 운송 용역업무를 수행하는 지입∙물류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서,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운송프로그램을 적용해 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운송용역업무의 주역인 고객사와 운전자 간 상호 ‘윈윈(win-win)’ 전략을 수립, 이익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특히 우방물류주식회사는 ‘1:1 운전 연수’ 진행 및 동승교육 관리로 자사 화물 차량 운전자들의 도로 안전에 대해 철저히 교육하고 있다. 화물 운송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부분인 만큼, 철저한 운전자 교육을 진행해 사고 발생의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더욱이 우방물류주식회사는 1톤과 2.5톤, 5톤, 11톤, 14톤, 25톤 등 전 차종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 화물의 규모에 맞는 맞춤형 차량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더욱이 모든 차량들은 전국 지역 당사 직영 배차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수도권 및 전국 일원의 화물 운송과 기업물류 수송, 배송분야에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사업 분야에 첨단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로써 고객사 및 화주들은 우방물류주식회사만의 당사직영차량정보 등의 첨단 운영 시스템으로 어려움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전액할부 서비스 운영으로 금액적인 부담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우방물류주식회사 관계자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화물 운송 용역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쏟고 있는 중”이라며 “전문적인 화물 운송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 우방물류주식회사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