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몽태랑 연구소에서 수년간의 연구과정을 통해 볼륨클린 남성청결제의 핵심성분의 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이 셰계약학학술지에 등재됐다.

남성의 사타구니 주변은 에포크린샘과 땀샘이 다른 부위에 비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각종 세균과 진균류의 서식에 용이한 환경이다. 때문에 각종 습진이나 가려움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볼륨클린은 남성의 사타구니 주변의 관리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각종 피부 불순물, 노폐물의 제거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타인과의 접촉을 통한 완선이나 습진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이기도 하다.  
 
특히, 단순히 비누나 바디제품을 사용할 때 느끼지 못했던 지속적인 상쾌함과 활성수소이온수에 의한 쿨링작용 때문에 남자친구나 남편의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남성청결제에서는 원료단가의 문제로 사용하지 못했던 아이리스 뿌리 추물물과 voluplus, MTR-88을 복합 처방,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제품이 탄생했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몽태랑 관계자는 “최근 성인 남자의 65~75%가 사타구니 주변 부위의 냄새와 간지러움으로 인한 고민을 가지고 있어 볼륨클린이 이러한 고민을 위한 필수적인 아이템이 되고 있다”며 “특히 더운날 땀을 많이 흘리면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므로 남성청결제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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