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학원에서 직접 수강이 어려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YBM어학원에서는 스타 강사의 현장 강의를 그대로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는 YBM LIVE 인강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YBM LIVE 인강은 1주 1강씩 한달 4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간에 쫓기는 취준생들에게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장 강의 대비 평균 50% 정도 수준의 수강료로 환급 제도까지 활용할 수 있다.

특히 YBM LIVE 인강은 기존에 없던 통합 프로그램으로 토익과 토익 스피킹, 오픽 등의 외국어뿐만 아니라 공무원 시험(9급 공무원,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라이브 인강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토익의 경우 기초필수, 입문, 기본, 중급, 실전 코스 등 체계적으로 목표 점수대로 나눠 강의를 개설하기 때문에 토익을 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한 토익 기초반부터 고득점을 목표하는 취업 준비생까지 원하는 패키지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YBM 관계자는 “YBM LIVE 인강을 신청하는 학생들에게는 토익 응시료까지 제공해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벽하게 덜어주고 있다”며 “인강 혜택으로 교재 제공은 물론 무료 특강, 최신 모의고사 자료집, 갤럭시탭까지 제공해 최상의 수업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 한 명과 YBM LIVE 인강을 신청하면 30일을 무료로 추가 제공하고 5명과 함께 신청 시 100일을 추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고득점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친한 친구들과 함께 혹은 SNS를 활용해 그룹을 이뤄 공부전략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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