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지난 9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투데이신문과 한국사보협회, 한국민인협회 소설분과·한국문화콘텐츠21이 주관하고 하나로애드컴, 뉴스인, SIDM이 후원한 ‘제3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렸다.
시 부문에서는 ▲한영희 ‘응시’ 외 3편 ▲원옥진 ‘그림자 놀이’ 외 3편, 소설 부문에서는 ▲최민하 ‘카라와우’ ▲배석봉 ‘사양골’, 수필 부분에서는 이수정 ‘드므’ 외 1편 ▲김연희 ‘붓이 내는 소리’ 외 1편이 각각 당선작과 가작으로 뽑혔다.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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