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왼쪽부터) 한영희, 원옥진, 최민하, 이수정, 김연희, 배석봉 수상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시 부문 한영희 당선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시 부문 한영희 당선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시 분문 원옥진 당선자(가작)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시 분문 원옥진 당선자(가작)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소설 부문 최민하 당선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소설 부문 최민하 당선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소설 부문 배석봉 당선자(가작)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소설 부문 배석봉 당선자(가작)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수필 부문 이수정 당선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수필 부문 이수정 당선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수필 부문 김연희 당선자(가작)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수필 부문 김연희 당선자(가작)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지난 9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투데이신문과 한국사보협회, 한국민인협회 소설분과·한국문화콘텐츠21이 주관하고 하나로애드컴, 뉴스인, SIDM이 후원한 ‘제3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렸다.

시 부문에서는 ▲한영희 ‘응시’ 외 3편 ▲원옥진 ‘그림자 놀이’ 외 3편, 소설 부문에서는 ▲최민하 ‘카라와우’ ▲배석봉 ‘사양골’, 수필 부분에서는 이수정 ‘드므’ 외 1편 ▲김연희 ‘붓이 내는 소리’ 외 1편이 각각 당선작과 가작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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