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조배숙(가운데) 대표 등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3인의 출당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평화당원의 농성장을 찾아 단식 중단을 설득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민주평화당 조배숙(가운데) 대표 등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3인의 출당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평화당원의 농성장을 찾아 단식 중단을 설득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남정호 기자】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바른미래당 소속 비례대표으로 평화당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 등 3인의 출당을 촉구하며 13일간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평화당원을 찾아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