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배우 문성근, 전종서, 유아인, 김수경, 감독 이창동 ⓒ투데이신문
 ▲ 배우 유아인 ⓒ투데이신문
▲ 배우 전종서 ⓒ투데이신문
▲ 배우 김수경 ⓒ투데이신문
▲ 배우 문성근 ⓒ투데이신문
▲ 배우 문성근 ⓒ투데이신문
▲ 감독 이창동 ⓒ투데이신문
▲ 감독 이창동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김도양 기자】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버닝’의 VIP 시사회에 참석한 유아인, 전종서, 김수경, 문성근과 감독 이창동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버닝’은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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