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에 상정된 대통령 개헌안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에 상정된 대통령 개헌안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남정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야당들이 불참한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에 상정된 대통령 개헌안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는 114명이 참가, 재적의원 2/3 이상인 의결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됐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에 상정된 대통령 개헌안 투표 직후 명패 수를 집계하고 있다. 이날 투표는 114명이 참가, 재적의원 2/3 이상인 의결정족수에 미달해 투표가 불성립됐다. ⓒ투데이신문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에 상정된 대통령 개헌안 투표 직후 명패 수를 집계하고 있다. 이날 투표는 114명이 참가, 재적의원 2/3 이상인 의결정족수에 미달해 투표가 불성립됐다. ⓒ투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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