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1월 14일 개봉…더욱 커진 스케일·미래 건 마법 대결로 돌아온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1월 14일 개봉…더욱 커진 스케일·미래 건 마법 대결로 돌아온다
  • 송선희 기자
  • 승인 2018.10.18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데이신문 송선희 기자】  J.K. 롤링의 마법 세계, 그 두 번째 작품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11월 14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이번 영화의 주역이 될 캐릭터가 모두 등장한 런칭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뉴욕을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 영화다. ‘신비한 동물사전’에 이어 데이비드 예이츠가 연출하고 J.K. 롤링이 각본을 맡아 뉴욕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배경으로 더욱 커진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으로 벌써부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편을 통해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주역들이 다시 등장한다. ‘뉴트’ 역의 에디 레드메인, ‘티나 골드스틴’ 역의 캐서린 워터스톤, 노마지 ‘제이콥 코왈스키’ 댄 포글러, 티나의 자유분방한 동생 ‘퀴니 골드스틴’ 앨리슨 수돌 등 사총사가 다시 뭉쳤다. 

여기에 세계적인 배우 주드 로가 선의의 마법사인 젊은 ‘덤블도어’를, 조니 뎁이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 역을 맡았다. 전편에서 활약한 에즈라 밀러도 다시 등장한다. 한국배우인 수현은 짐승으로 변하는 피의 저주를 받은 ‘말레딕투스’를 연기한다. 조 크라비츠가 뉴트와 한때 절친이었으나 지금은 뉴트의 형과 약혼한 ‘레타 레스트랭’ 역을, 칼럼 터너가 영국 마법부 오러 국장이자 유명한 전쟁 영웅인 뉴트의 형 ‘테세우스 스캐맨더’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전편에서 캐릭터들 못지않게 많은 인기를 모았던 신비한 동물들도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새로운 신비한 동물들도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모습과 더불어 “미래를 바꿀 자 누구인가?”라는 문구가 빛과 어둠의 치명적인 대결을 예고한다.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검은 마법사 그린델왈드의 음모를 막기 위한 뉴트의 활약, 밝혀지는 비밀들, 미래를 바꿀 마법의 시작이 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다음달 14일 관객들과 만난다.


인기기사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