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빕스와 계절밥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가정의 달 선물세트는 부모님, 스승 등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제격인 육류 선물세트다. 기존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해 3만원대부터 9만원대까지 합리적이고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해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빕스와 계절밥상의 브랜드 대표 인기 메뉴로 만든 HMR(가정간편식) 제품을 한 데 모아 세트로 구성했다. 브랜드 비법 레시피로 고객들이 검증한 맛과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재료 선택부터 포장까지 깐깐하게 만들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한끼 식사용으로 밥 반찬하기 좋고 가정의 달 연휴 기간 홈파티 메뉴로도 훌륭하다.

‘시그니처 세트’는 빕스와 계절밥상의 대표 HMR로 구성했다. 빕스 오리지널/스파이시 폭립, 계절밥상 숙성담은 간장 불고기를 활용도 높은 보냉가방에 담아 3만3000원에 선보인다. ‘베스트 세트’는 빕스 폭립 오리지널 3개와 계절밥상의 숙성담은 불고기 2종(간장/고추장)을 5만원에 만날 수 있다.

‘프리미엄 파티 세트’는 여러 명이 더욱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종류와 개수를 늘리고 파격 할인해 9만5000원에 내놓았다. 빕스 폭립 오리지널 3개, 스파이시 3개, 계절밥상 숙성담은 간장 불고기 2개, 고추장 불고기 2개 등 총 10개 제품을 담았다. 

올해 설 처음 출시해 높은 호응을 받은 계절밥상 LA양념갈비 선물세트는 더욱 풍성하게 출시해 눈길을 끈다. 계절밥상 비법양념에 24시간 이상 숙성시켜 깊은 맛을 내는 LA갈비 7개 제품을 8만원에 판매한다.

가정의 달 선물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출시 매장은 빕스와 계절밥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일이 많아지는 5월,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좋아할 빕스와 계절밥상의 인기메뉴를 선물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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