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본보) 박애경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인터넷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본보) 박애경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인터넷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본보) 박애경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인터넷부문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본보) 박애경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인터넷부문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 주최 및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투데이신문(본보)이 인터넷신문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본보 박애경 대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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