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사라 윌리엄스, 'The old Astronomer to His Pupil' 중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넘어 누구에게나 삶은 그 자체로 같은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미술이 주는 치유와 소통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빛나는 동행展’은 더(The)틈 프로젝트 전시와 시각장애인 작품 전시, 플라워 터널, 점자 도서전, 점자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11월 2일까지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B1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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