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박환희 서울시의회의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이 10일 새벽 6시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3세.고인은 이날 새벽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가 발생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서울의료원으로부터 사망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