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세계적인 커피 수출국인 베트남 굴지의 커피 업체인 TNI(Trung Nguyen International)가 새로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킹커피 (KING COFFEE)’를 한국 시장에 정식 론칭했다.8일 공식 판매사인 (주)한국그린켐에 따르면 신선한 아로마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이 특징인 ‘TNI 킹커피’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커피다. 특히 베트남 고산지대에서 직접 재배한 품질 최상의 원두를 기반으로 만든 커피로 고소함과 묵직한 바디감을 갖고 있다. TNI는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퓨어블랙, 인스턴트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