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모바일 3D ARPG(액션알피지) ‘하라M’이 게임 내용과는 동떨어진 여성 성 상품화 광고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이 게임을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운영 회사 (주)이유게임에 따르면 지난 3일 출시된 하라M은 신비로운 마법 판타지를 배경으로 귀여운 캐릭터들이 동화 같은 세계, 흥미롭고 광활한 필드에서 화려한 스킬로 평화를 수호하는 게임이다.그런데 이 게임이 최근 이유게임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광고 영상으로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하라M의 광고는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됐다. 첫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