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연말 캠페인을 전개한다.던킨은 축하와 감사의 의미를 가진 ‘치어스(CHEERS)’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한 해 동안 고생한 모두를 응원하는 캠페인 ‘던킨 치어스’를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연말 감성이 물씬 나는 이색 신제품과 굿즈 시리즈도 공개된다.먼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레드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윈터 도넛을 선보인다. 도넛 모양의 레드벨벳 케익에 크림치즈 필링을 채우고 그 위에 레드벨벳 쿠키를 부숴 올린 ▲레드벨
아이돌의 산업은 1990년대부터 2021년 지금까지 그 열기가 이어져 내려올 정도로 한국에서 대중문화를 선도해 나간다. 아이돌 인기를 방증하듯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 1순위가 아이돌이던 때가 있었고, 현재도 10위권 안에 항상 순위를 올린다.아이돌 산업은 점점 발전해 현세대 아이돌은 실력과 예술성뿐만 아니라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다.그러나 아이돌 산업의 수요층은 많아도 데뷔하는 모든 아이돌이 살아남지는 못한다. 매년 수십여 팀의 아이돌이 데뷔하고 그만큼의 아이돌팀이 사라지는 험난한 아이돌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