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홍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빈곤 포르노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빈곤 포르노’로 규정을 한데 이어 이번에는 ‘조명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이를 두고 과도한 파파라치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동행할 수밖에 없고, 그에 따른 논란은 계속 불거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통령실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불붙은 빈곤 포르노 논란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했던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의 선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대통령실은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 중단 조치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이 ‘천공이 도어스테핑에 부정적’이라는 취지로 공개 발언한 데 대해 “저급한 네거티브”라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을 통해 “‘어제 MBC 스트레이트에서 천공이 도어스테핑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내용이 방영되자 도어스테핑을 중단했다’는 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의 발언은 무책임한 허위 발언”이라며 이같이 전했다.대통령실은 “유튜브 방송을 하는 특정 개인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졌다’고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