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17일 다가오는 설연휴를 맞아 ‘풍등 날리기’, ‘윷놀이’ 등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풍등 날리기’는 이용자들이 지정된 시간 내 마그나딘에 위치한 ‘신비한 쥐’를 찾아가 풍등을 날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는 이벤트다. 이용자들은 빛나는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주문서, 마프르의 가호, UR등급 초월의 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윷놀이’ 이벤트를 통해서는 2020년 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