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개막했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BIAF는 이날부터 24일까지 닷새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용익 부천시장 등 국내외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개막식은 BIAF2023 개막작 ‘로봇 드림’ 상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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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기자
wls@ntoday.co.kr
주요기획: [여기, 사람 삽니다], [H세대], [당신은 알지 못하는 삶]
좌우명: 사람 살리는 글을 쓰겠습니다. 담당분야: 중공업, 자동차·모빌리티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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