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하나카드는 자사의 원더카드(ONE THE CARD) 상품이 ‘iF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Product and Service Branding)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원더카드는 지난해 1월 출시됐다. 1장의 카드에 모든 혜택을 담아 고객별 소비생활에 최적화돼 있다. 이른바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관심을 모은 것. 올해 1월 기준 출시 1년 만에 50만매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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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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