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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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패션 전문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크로스핏과 피트니스에 특화된 기능성 트레이닝화 ‘나노 X4’를 출시한다.

13일 LF에 따르면 이를 통해 올 한해 리복의 ‘토탈 스포츠 브랜드’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리복의 대표 트레이닝화 ‘나노’는 2011년부터 13년 동안 해마다 새 제품을 내며 북미 지역의 트레이닝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오랜 기간 선수들과의 연구개발을 통해 단기간 고강도의 운동을 기반으로 하는 크로스핏과 각종 피트니스에 최적화돼 있다.

특히 L.A.R(Lift and Run)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갖춘 TPU 힐컵과 편안한 쿠셔닝의 플로트라이드 에너지(Floatride Energy) 폼으로 리프트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과 인터벌 훈련에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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